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201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문단 편집) == 여담 == * 35%의 확률을 가지고 있던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가 50%의 확률을 가지고 있던 [[대전 KGC인삼공사|KGC인삼공사]]을 제치고 전체 1순위를 획득하였고, 최대어인 [[원곡고등학교]] [[강소휘]]를 지명하였다. --잠깐, [[배유나|이거]] [[2007~2008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어디서 본 거 같은데]]?-- * 강소휘 아니면 꽝 수준으로 평가되던 드래프트답게 국대급으로 성장한 강소휘를 제외하면 [[이한비]] 외에는 프로에서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 이 이한비마저도 강소휘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정도. 그래도 21-22 시즌부터 페퍼저축은행 이적 이후 주장으로 선임된 후 주전으로 나서며 이한비 역시 리그에서 A급 레프트로 성장했다.이후 2017-18 드래프트까지 흉작 드래프트가 이어지게 된다. 다만, 이 드래프트에 지명됐지만 프로팀 퇴단 후 실업무대를 거쳐 다시 프로로 돌아온 선수들이 있어 완벽한 흉작 드래프트로 보기에는 아직까지는 이른 셈. * 현대건설에 지명되었던 [[이예림(배구선수)|이예림 선수]]는 수원시청에서 뛰다가 2021-22 시즌에 [[https://www.instagram.com/p/CRyOpAXsr6W/|도로공사에서 7번 선수]]로 입단했다. * 1라운드 6순위 변지수 선수는 19-20 시즌 후, 임의탈퇴라는 족쇄에 묶인 채 수원시청 배구단에서 활동했다. 2021년 6월 30일부로 임의탈퇴해지 및 자유신분선수로 [[https://www.kovo.co.kr/news/64002_post_view.asp?num=29934&page=2&sch=&scw=|공시되었다]]. 8월 12일에 흥국생명에 [[https://www.kovo.co.kr/news/64002_post_view.asp?num=29999&page=1&sch=&scw=|영입되었다]]. * 1라운드 4순위 박경현 선수(현대건설)는 2019년에 대구시청에 입단했다. 2021년을 마지막으로 프로팀에 입단한다는 [[https://www.idaegu.com/newsView/idg202108290009|떡밥이 있었고]],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에 입단하여 드래프트 동기 이한비와 함께한다. * 4라운드 1순위로 IBK 기업은행에 지명된 이윤정 세터(1997, 목포여상)는 2014 U19 청소년 대표 아시아 예선, 2012 U17유스 아시아 예선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 눈에 띈다. 그러나 출전 기록도 없이 조용히 은퇴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명예기자 '왈토스 2기'의 인터뷰에 백미은 선수와 함께 응했다. * 수원시청의 세터 [[이윤정(배구선수)|이윤정]](1997, 수원전산여고)은 2015-16 드래프트에 [[https://www.kovo.co.kr/news/64002_post_view.asp?num=17017&page=63&sch=&scw=|참여하지 않았으나]],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21년-2022년|21-22 드래프트]]에서 도로공사에 합류하여 이예림과 재회했다. [[실업배구]]의 연을 다시 이을 수 있게 되었다. 21-22 시즌에 신인왕에 등극했다. 22-23 시즌에서 본인의 팀을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끌었고, 우승을 기록하여 최후에 웃었다. * 흥국생명의 [[이수정(배구)|이수정 세터 코치]]는 프로 출범 전 은퇴한 선수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15-16시즌|본 시즌에]] 플레잉코치로 등록해 필요시 뛸 수 있게 하기 위해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타 구단의 사전 양해를 구해 흥국생명은 이수정 세터코치를 드래프트 순번에서 지명하지 않고, 신고선수로 선택키로 했다. 신고선수는 2주 내에 구단이 KOVO에 통지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51011000148|첫 경기에서 세터로 출전했다]](vs 현대건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